NCT 도영, 아낌없이 주는 ‘아궁빵’…귀여우면 끝이라던데 [DA★]
NCT 도영이 극강의 ‘남친미’를 선보였다.
도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즈니(태국 시즈니)들이 ‘아궁빵’을 좋아해서”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아궁빵’은 볼살을 강조하듯 턱을 받치는 포즈를 일컫는 단어. 도영은 해당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 ‘남친미’ 가득한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4월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을 선보인 NCT 도영은 솔로 아시아 투어를 펼치고 있다. 지난 24일과 25일 태국 방콕 UOB Live에서 공연을 성료했다. 오는 9월 7일과 8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NCT 도영이 극강의 ‘남친미’를 선보였다.
도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즈니(태국 시즈니)들이 ‘아궁빵’을 좋아해서”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아궁빵’은 볼살을 강조하듯 턱을 받치는 포즈를 일컫는 단어. 도영은 해당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 ‘남친미’ 가득한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4월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을 선보인 NCT 도영은 솔로 아시아 투어를 펼치고 있다. 지난 24일과 25일 태국 방콕 UOB Live에서 공연을 성료했다. 오는 9월 7일과 8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