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17일내한해핸드프린팅

입력 2009-0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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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내한하는 할리우드 톱스타 톰크루즈가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는 등 국내 팬들을 만난다. 영화 ‘작전명 발키리’ 프로모션을 위해 브라이언 싱어 감독과 방한하는 톰크루즈는 1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용산 CGV에서 핸드프린팅 행사를 갖는다. 18일에는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레드카펫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국내 관객과 만난다. 3번째 방한하는 톰크루즈는 국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같은 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시아권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을 방문하는 만큼 레드카펫 행사는 물론 국내 언론과의 기자회견에도 나설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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