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이특, 재벌 2세 남자 연예인과 삼각관계…은퇴 고려

슈퍼주니어 이특이 과거 재벌 2세 남자 연예인과 삼각관계였다는 것이 공개됐다.

29일 밤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재벌가 라이벌에 밀려 사랑에 실패한 스타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연예부 기자는 "2006년경 전성기를 누렸던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 어느 날 스케줄 이동 중 우연히 한 여성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먼저 대시하기 어려웠던 이특은 신동에게 부탁을 했다고. 결국 신동이 그 여성에게 연락처를 물어봤다. 하지만 그 여성 역시 ‘연예인이라 부담스럽다’고 거절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은 이특은 부담스럽지 않도록 회사 차를 타고 여성을 만나러 갔고, 연상인 그녀가 즐겨 들었을 음악을 틀면서 적극 어필한 끝에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황영진은 "그런데 갑자기 그 여성분이 일주일간 연락 두절이 됐다. 그러다 뜬금없이 전화해 영화를 보자고 제안했다고 한다"며 "이특은 과감히 여성의 손을 잡고 영화관 데이트에 나섰다. 그런데 데이트 도중 여성 분에게 전화가 왔는데 전화기에 뜬 이름을 보니 누구나 알 법한 재벌 2세 연예인이었던 것. 알고 보니 여성분은 재벌 2세 연예인과 연애 중이었고, 이특과는 잠깐 만난 거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한 기자는 "사실 이특은 그 여성분이 결혼하자고 하면 연예인 생활을 접을 생각을 했을 정도로 사랑했었다. 그렇게 헤어진 후 이별의 아픔이 컸는지 오죽하면 멤버들이 이특이 혼자 있을 때 옆을 지켰다고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채널A ‘풍문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