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화, 딸 생일에 저택+전용기→약 652억 플렉스

입력 2022-06-22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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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유명 배우 유덕화가 딸 바보 면모를 제대로 과시했다.

21일(현지 시각) 대만 매체는 유덕화가 딸의 생일 선물로 8억 대만달러에 달하는 저택과 안전한 여행을 즐기기 위해 7억 대만달러 상당의 전용기를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유덕화는 딸을 위해 총 15만 대만달러, 한화로 약 652억을 지출한 것.

이미 유덕화는 딸의 유치원 등 ·하원을 직접 시켰으며 매년 딸 생일에 케이크를 직접 굽는 등 딸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홍콩 4대 천왕 출신 유덕화는 2008년 주리첸과 결혼해 4년 만인 2012년 딸 유향혜(류샹후이)를 품에 안았다.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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