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시장 주도로 학생 통학 안전 및 교육 환경 개선 박차

지난 21일 영문중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학교장과 학부모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지난 21일 영문중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학교장과 학부모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오후, 시 예산을 활용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한 시설을 조성한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이 시장은 처인구 포곡읍 영문중학교와 김량장동 역북초등학교를 차례로 찾아 개선된 시설을 직접 살펴봤다.

●영문중학교, 승하차 베이 조성으로 통학 안전 확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1일 영문중에서 현장점검을 했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1일 영문중에서 현장점검을 했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이 시장은 먼저 영문중학교를 찾아 정문 앞 도로변에 새롭게 조성된 통학 차량 승하차 베이를 점검했다. 해당 구역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시유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지난해 10월 학부모 간담회에서 제기된 교통 체증 및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조치였다.

과거에는 등하교 시간대에 차량이 몰려 교통 정체가 심각했고, 학생들의 안전도 위협받았다. 하지만 승하차 베이 조성 이후 이러한 문제가 크게 해소됐다. 이에 영문중 학부모들은 이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꽃다발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영문중 학교장과 학부모들은 “승하차 베이 설치 덕분에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게 됐다”며 “학교 교육환경과 학생 안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여러 학교 앞에 승하차 베이를 설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역북초등학교, 노후 방음벽 교체로 쾌적한 환경 조성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1일 역북초에서 현장점검을 했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1일 역북초에서 현장점검을 했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이 시장은 이어 역북초등학교를 방문해 기존 철제 방음벽을 투명 유리 방음벽으로 교체한 현장을 확인했다. 기존 방음벽은 왕복 6차선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도색이 벗겨지고 미관을 해치는 등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또한, 방음 기능이 저하돼 학생들의 학습 환경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에 지난해 하반기 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에서 방음벽 교체 요청이 있었고, 시는 108m 구간의 방음벽을 전면 교체하는 조치를 단행했다. 더불어 학교 울타리와 옹벽도 새롭게 도색해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했다.

지난 21일 역북초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학교장과 학부모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지난 21일 역북초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학교장과 학부모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청


학부모들과 학교 관계자들은 “투명 방음벽으로 교체된 이후 학교뿐만 아니라 인근 행인들도 밝아진 거리를 좋아한다”며 “햇빛이 잘 들어와 겨울철 빙판길 문제도 해소되는 등 여러 가지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불편을 줄이고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용인특례시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