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팔마보조경기장 전경. 사진제공│순천시

순천시 팔마보조경기장 전경. 사진제공│순천시




16~18일 팔마보조경기장 등 4곳 운영
노관규 순천시장 “가족과 건강한 명절 보내길”
예약 없이 2시간 이용… “음식물 섭취 금지 등 수칙 준수 당부”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설 연휴인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실외 공공체육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대상 시설은 △팔마보조경기장 △국가정원스포츠센터(축구·풋살·인라인) △조곡생활체육공원(축구·게이트볼) △상사경기장(축구·풋살·족구) 등이다. 시민 누구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자별로 최대 2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다만 안전한 이용을 위해 운동장비를 착용해야 하며 물과 음료 외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무료 개방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순천|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