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사진제공|하나금융

왼쪽부터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사진제공|하나금융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하나금융이 최근 인천 지역 아동돌봄 지원 기부금 7000만 원을 전달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획했다. 지난해 9월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정규투어 ‘하나금융 챔피언십’에 참가 선수와 함께한 행복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참가 선수가 총상금의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동액을 기부해 3000만 원을 조성했다. 여기에 대회 기간 중 진행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총 7000만 원을 모았다.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방과후 아동돌봄기관과 아동보호 전문기관 등 지역사회에서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한다.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는 “‘하나금융 챔피언십’을 통한 기부금으로 인천 지역 아동돌봄을 지원하게 돼 뜻 깊다”며 “이번 기부금이 아동돌봄과 아동보호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세대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