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자생한방병원이 최근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의대생 및 교수진을 초청해 ‘MSU 한의치료 견학 프로그램’(사진)을 열었다.

MSU 학생에게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척추 치료와 한의학 및 통합의학 기반의 의료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자생메디바이오센터 등 병원 시설 투어, 한의학 및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 소개, 약침·추나요법·동작침법 등 주요 치료 시연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했다.

해외 의대생이 한의학의 임상 현장과 통합진료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는데 의미를 더했다. 비수술 중심 치료 시스템과 통합의학 모델의 경쟁력을 해외 의료 교육기관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의대생이 한의학과 현대의료가 결합된 통합의료 모델을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자리였다”며 “향후 꾸준한 국제 교류를 바탕으로 한의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