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오정근 디씨브릿지 대표, 김욱수 자이C&A대표, 이호성 하나은행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강성묵 하나금융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 한태희 지베스코자산운용 대표. 사진제공|하나금융

왼쪽부터 오정근 디씨브릿지 대표, 김욱수 자이C&A대표, 이호성 하나은행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강성묵 하나금융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 한태희 지베스코자산운용 대표. 사진제공|하나금융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하나금융(하나은행·하나증권)이 최근 서울 종로구 소재 GS건설 본사에서 GS건설, 지베스코자산운용, 디씨브릿지, 자이C&A와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투자 및 펀드 조성,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사업 기회 발굴 및 공동투자 개발 등에서 협업한다.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초기 개발 단계 사업부터 참여한다.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자문·금융 주선권을 확보해 수익성도 제고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강성묵 하나금융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으로의 자금 전환을 확대하고,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전략산업을 지원함으로써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먹깨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전용 금융상품 출시, 정책 금융 연계 등 실질적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안정적 사업 기반을 지원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