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NS 팔도장터’ 첫 방송 상품인 ‘영광농협 고춧가루’. 사진제공|NS홈쇼핑

‘YES NS 팔도장터’ 첫 방송 상품인 ‘영광농협 고춧가루’. 사진제공|NS홈쇼핑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NS홈쇼핑이 지역과 고객을 잇는 상생형 신규 프로그램 ‘YES NS 팔도장터’를 론칭했다.

자사 상생 지원 사업 브랜드 슬로건인 ‘Yes, NS!(Your every step, with NS!)’의 취지를 반영했다. 협력사와 지역사회의 도전과 성장의 순간마다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기관과 협력해 전국 각지의 제철 특산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소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고객 혜택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기획했다. 지역 특산물을 고객 식탁까지 직접 연결하고,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줄여 농가의 실질적 수익 증대에 기여한다.

27일 오후 3시20분 첫 방송을 통해 전남 영광의 ‘영광농협 고춧가루’를 선보인다. 100% 영광산 특등급 고추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고춧가루다. 영광 한빛원자력본부의 판매 촉진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하며, 기존보다 판매수수료를 절반으로 낮춰 협력사의 비용 부담을 줄였다. 고객 역시 시중 대비 약 2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김보미 NS홈쇼핑 TV영업기획팀장은 “‘YES NS 팔도장터’는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지역, 농가, 고객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지역 농가에 실질적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소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