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혁신, 세일즈 역량 및 지역 성장 집중 강화 
펜더 뮤지컬 인스트루먼츠 코퍼레이션(Fender Musical Instruments Corporation, 이하 FMIC)는 “제품 및 세일즈 조직을 강화하고 다음 단계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영진 리더십 개편을 단행했다”라고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과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CEO 에드워드 “버드” 콜(Edward “Bud” Cole)의 리더십 아래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가속하려는 의지를 반영한다.

“버드” 콜은 “이번 인사는 펜더의 미래 준비 방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제품 조직과 세일즈 실행력을 강화해 장기 성장을 위한 민첩한 조직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스틴 노벨(Justin Norvell)은 펜더에서 30년 이상 쌓아온 경력을 바탕으로 펜더 기타의 최고제품책임자로 임명, 커스텀샵을 포함한 글로벌 현악기 포트폴리오를 총괄하며 제품 완성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맥스 거트닉(Max Gutnik)은 펜더 일렉트로닉스의 최고제품책임자로서, 글로벌 전자 및 디지털 제품 포트폴리오를 총괄한다. 앰프, 이펙트, 프로 오디오 및 소프트웨어 분야 전반에 걸친 풍부한 제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펜더를 현대적이고 밀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이린 슈바르츠만(Irene Shvartsman)은 미주 지역 영업 수석 부사장으로 북미 영업 조직을 이끌며, 검증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성장과 파트너십 강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빠꼬 엘리손도(Paco Elizondo)는 중남미 지역 지사장으로 펜더가 지속해서 투자하고 있는 중남미 지역 영업과 운영을 총괄, 비즈니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리더십 팀을 통해 펜더는 명확한 방향성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한층 도약시킬 계획이다.

FMIC는 1946년 설립된 글로벌 악기 기업으로 Fender®, Squier®, Gretsch®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연주자 중심 철학과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음악 생태계를 확장해 왔으며, 2026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창립자 Leo Fender의 비전을 이어가고 있다. 펜더뮤직코리아는 FMIC의 100% 자회사로 국내 시장에서 마케팅, 고객 서비스, 아티스트 지원을 통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