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 레이디스’부터 시즌 최종전까지 대회장 방문 인증 이벤트
- 최다 참여자에게 ‘2027 시즌권’ 증정… 선수와 소통하는 유튜브 콘텐츠도 연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갤러리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인 ‘2026 KLPGA 갤러리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KLPGA 투어 현장을 찾는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대회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벤트는 8일 수원CC에서 개막하는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부터 시즌 최종전인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까지 이어진다. KLPGA 투어 대회장을 방문한 갤러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인증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자를 위한 경품도 풍성하다. 이벤트 기간 내 최다 참여자 1인에게는 ‘2027 시즌 KLPGA 베이직 시즌권’ 1매가 수여된다. 이 외에도 KLPGA 공식 상품을 비롯해 ‘2026 포토북’, ‘2027년 캘린더’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됐다.

팬과 선수 간의 양방향 소통 기회도 제공한다. 사진 업로드 시 선수에게 궁금한 질문을 남기면, KLPGA 공식 유튜브 채널인 ‘켈피TV’를 통해 선수들이 직접 답변하는 특별 코너가 진행될 예정이다.

KLPGA 관계자는 “올해 GREEN MASTER FESTA ‘26과 골프엑스포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KLPGA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