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나스타샤 킨스키, 여배우에서 심사위원으로

나스타샤 킨스키가 2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홓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뉴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는 강수연 집행위원장, 실비아 창, 아누락 카시압, 김태용, 나스타샤 킨스키, 스테파티 자카렉이 참석했다.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는 뉴커런츠는 올해 10개국 8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동서대 센텀캠퍼스 (부산)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