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4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2018년 스피돔 자전거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한다. 광명 스피돔 1층 자전거 대여소에서는 이 기간 매주 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전거를 무상으로 수리해 준다. 이동출장수리 서비스센터는 4월11일 스피존 시흥지점 인근 월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 KSPO 백두대간 그란폰도가 열리는 경북 영주시 자전거공원에 이르기까지 차량을 이용해 전국 순회하며 총 15회 운영될 예정이다. 정비는 자전거 정비전문가와 정비능력이 검증된 은퇴 경륜선수들이 맡는다. 튜브, 핸들그립, 브레이크, 체인, 페달 등 9종의 부품 교체 및 수리는 스피돔 무상수리센터와 이동수리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타이어, 벨, 후미등 수리는 이동 수리 서비스센터에서만 받을 수 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