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예스, 롯데 역사상 최고의 외인 타자

입력 2024-09-01 13: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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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롯데 역대 외국인선수 단일시즌 최다 안타를 기록한 레이예스가 그라운드에 들어서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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