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추첨 문제로 지연되는 V-리그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입력 2024-09-03 16:18: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일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 서울에서 ‘2024-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순위 추첨 문제로 KOVO 관계자들과 각 구단 사무총장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송지효, 레이저 600샷 이어 또 파격…마이클잭슨 스타일 변신 (런닝맨)
    1송지효, 레이저 600샷 이어 또 파격…마이클잭슨 스타일 변신 (런닝맨)
  2. 2권민아, 아직 선명한 허벅지 흉터…걱정되는 수영복 자태 [DA★]
  3. 3오혜빈의 이중생활, 트로트 가수→무속인 “신내림 받은 지 8년” (특종세상)
  4. 4지승현, 불치병 투병 충격 고백…“한 달 전 술·담배 다 끊었다”
  5. 5김나정, 언더붑 비키니로 드러낸 풍만한 몸매 [DA★]
  6. 650대 김성령, 성인용품 판매→욕망에 목소리 낸 이유 (정숙한 세일즈)
  7. 7고현정, 얼굴에 피 범벅…타월로 벅벅 닦는 털털함 [DA★]
  8. 8‘10년차 배우’ 홍정민 “진심으로 연기하는 배우 될 것” [화보]
  9. 9“코로나 이후 적금 없어” 박기량, 충격의 카드 명세서 첫 공개 (사당귀)
  10. 10파격 실내취침?→공포의 눈치 게임 ‘잠 못 드는 밤’ (1박 2일)
the hottest_sports
  1. ‘홈런왕’ 저지, ‘첫 50-50’ 오타니 제쳤다 ‘올해의 선수’
    1‘홈런왕’ 저지, ‘첫 50-50’ 오타니 제쳤다 ‘올해의 선수’
  2. 2“문성주 9번은 처음 볼 걸요?” LG 염경엽 감독, 준PO 1차전부터 본인 생각 거둔 사연
  3. 3‘제2의 커크 깁슨?’ 프리먼, PS ‘부상 투혼’ 펼친다
  4. 4‘4335억 원’ 야마모토, ‘이제는 스스로 증명할 때다’
  5. 5‘MVP 트리오 완전체 발진’ 프리먼, NLDS 1차전 출격
  6. 6‘억지로 노란 물결?’ SD, ‘LAD 관중’ 막을 꼼수 꺼내
  7. 7‘오타니 50호 홈런공’ 벌써 150만 달러 ‘저지 넘는다’
  8. 8‘슈퍼 에이전트’ 보라스, ‘부상’ 김하성도 살릴까?
  9. 9‘최초의 사나이’ 오타니, PS 완벽 데뷔? ‘삼박자 완벽’
  10. 10‘어메이징 메츠’ NLDS 1차전 ‘고스트 포크’ 센가 출격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