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유니폼 입는 박준순

입력 2024-09-11 15:45:5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두산에 지명된 덕수고 박준순이 김태룡 단장에게 유니폼을 전달받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장재인, 하의실종인 줄…망사 스타킹으로 각선미 강조 [DA★]
    1장재인, 하의실종인 줄…망사 스타킹으로 각선미 강조 [DA★]
  2. 2이채영, 남다른 건강미…겨울 온천 즐기며 과감한 자태 [DA★]
  3. 3‘오상욱과 열애설’ 하루카 토도야, 파격 상반신 탈의…과감하네
  4. 4손연재, ‘아들맘’ 안 믿기는 수영복 자태…군살 하나 없네 [DA★]
  5. 5‘하시2’ 오영주 완벽 비키니 뒤태…청순+섹시 다 가졌네 [DA★]
  6. 6아이브 장원영 처피뱅+양갈래에 8등신 비율 ‘안 믿겨’ [DA★]
  7. 7‘마지막 승부’ 박형준, 청춘스타였는데…맞선 시장 나와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8. 8차지연 과호흡으로 병원行, ‘광화문연가’ 공연 중단 [전문]
  9. 9김준호, ♥김지민에 눈물의 프러포즈…“결혼해줄래?” (미우새)[TV종합]
  10. 10이은지, 오늘은 ‘텐디’ 아니고 낸시? 고저스+섹시 ‘오마이갓’ [DA★]
the hottest_sports
  1. 줄지 않은 3m…홈런 원하는 롯데, 낮춘 높이보다 먼 펜스까지 거리에 물음표
    1줄지 않은 3m…홈런 원하는 롯데, 낮춘 높이보다 먼 펜스까지 거리에 물음표
  2. 2김하성, 진짜 LAD 가나 ‘MVP와 콤비→WS 우승까지?’
  3. 3‘찰리 첫 홀인원 쾅’ 우즈 부자, PNC 챔피언십 준우승
  4. 4‘제2의 양민혁 꿈꾼다’ 강원의 적극적 신인 발탁…클럽-대학 출신 구애 받지 않는 등용
  5. 5‘퓨처스리그 평균 26.7점’ 우리은행 이민지, 정규리에서 이미 위성우 감독 눈도장 받았다!
  6. 6본격 순위 싸움 앞둔 DB에 또 하나의 악재, 강상재 부상으로 2~3주 이탈
  7. 7이기흥 대한체육회장, ‘3연임 도전’ 선언…“체육계 정상화와 변화에 힘 보태겠다”
  8. 8‘강점 극대화’ 필요한 두산, 홈런타자들이 중심 잡아야 산다!
  9. 9KB손해보험의 힘겨웠던 경민대 입성기…5일 만에 프로배구장을 만들다
  10. 10‘돈으로 해결인가’ 뉴욕 Y, 터커 영입 ‘1년 기다린다?’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