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라운드 9순위로 서울고 김동현 지명

입력 2024-09-11 15:49:3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9순위로 KT에 지명된 서울고 김동현이 나도현 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장재인, 속옷 안 입은거야? 과감 노출로 섹시미 폭발 [DA★]
    1장재인, 속옷 안 입은거야? 과감 노출로 섹시미 폭발 [DA★]
  2. 2이경규, 뇌혈관 막혀 치매 위기 진단…딸 예림에 절규
  3. 3한영♥박군, 달달한 일상 “이제 각자의 길로” [DA★]
  4. 4엄지인 아나운서 “치마 짧아 프로그램 하차” (사당귀)
  5. 5장가현 “파산→통장 압류…취객에 납치돼 폭행당해” 눈물 (특종세상) [TV종합]
  6. 6목에 대못 박힌 채 사망한 女, 범인은 지인 아들…그가 챙긴 7만 5000원
  7. 7김재중X김준수, 동방신기 떠올리며 “노래하다 울컥, 복잡미묘해”
  8. 8이일화, 53세 맞아? 과감 절개 원피스로 아찔한 섹시미 [DA★]
  9. 9돌싱 율희, 새 프로필 공개…청초한 미모 [DA★]
  10. 10신재은, 이브 코스튬으로 올킬 ‘파격’ [DA★]
the hottest_sports
  1. ‘푸른 피의 에이스’ 수술 성공적 ‘2025시즌 부활한다’
    1‘푸른 피의 에이스’ 수술 성공적 ‘2025시즌 부활한다’
  2. 2‘-14kg 혹독한 감량’ 절실한 토르, 이번엔 부활할까?
  3. 3‘FA 최대어’ 순수 타격도 최고 평가 ‘진짜 7억 달러?’
  4. 4‘투타니 복귀 예정’ LAD, 2025시즌 ‘6선발 체제’ 가동
  5. 5‘평점 4점’ 손흥민, 팀 패배 못 막아 “아직 부상 중이다”
  6. 6‘5년 만에 이정후와?’ 김하성, 여러 팀 관심 ‘SF 최고’
  7. 7‘이틀간 128억’ 한화, ‘어제는 심우준-오늘은 엄상백’
  8. 8[LPGA 롯데 챔피언십 2R] 김아림 9언더파 공동 1위, 황유민 6언더파 공동 7위
  9. 9“경기 보시죠” 출국 직전까지 마무리투수 숨긴 류중일 감독
  10. 10메이저리그, ‘은퇴’ 추신수에 감사 인사 ‘Thank you’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