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5위 결정전 시타하러 왔어요

입력 2024-10-01 19:10:3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경기에 앞서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시타를 위해 그라운드에 입장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