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가족’ 믿고 보는 명품배우~

입력 2024-10-07 20: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7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VIP 시사회에 참석한 허진호 감독, 장동건, 김희애, 수현, 김정철, 홍예지, 최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