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학 단장, 헹가래로 느끼는 우승 기쁨

입력 2024-10-29 0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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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에서 4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우승한 KIA 심재학 단장이 선수들로부터 헹가래를 받고 있다.


광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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