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음포쿠 ‘일촉즉발 위험한 상황’

입력 2024-11-10 19: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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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전 하나 시티즌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후 대전 안톤과 인천 음포쿠가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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