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김선빈, 베스트 키스톤 콤비상

입력 2024-12-01 13: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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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2024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에서 베스트 키스톤 콤비상을 수상한 KIA 박찬호, 김선빈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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