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순, 제발 들어가라~

입력 2024-12-09 20:51:1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산 BNK 썸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홍유순이 BNK 썸 안혜지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