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김연경과 투트쿠

입력 2024-12-10 2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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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김연경(왼쪽 끝)과 투트쿠가 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 홈경기 도중 득점한 뒤 서로 끌어안고 기뻐하고 있다. 인천|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흥국생명 김연경(왼쪽 끝)과 투트쿠가 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 홈경기 도중 득점한 뒤 서로 끌어안고 기뻐하고 있다. 인천|김종원 기자 won@donga.com

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 경기에서 흥국생명 투트쿠가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후 김연경과 기뻐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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