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음 코치, 김혜성 대신해서 수상

입력 2024-12-13 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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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을 수상한 키움 김혜성을 대신해 박정음 코치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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