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경-정윤주, 믿고 보는 수비!

입력 2025-03-31 20: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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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신연경과 정윤주가 수비를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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