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3-0 짜릿한 승리

입력 2025-04-15 21:18:2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LG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