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소상공 미용업자 경영 기술 교육. 사진제공ㅣ파주시

파주시 소상공 미용업자 경영 기술 교육. 사진제공ㅣ파주시


파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내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미용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영, 전문 기술 교육’을 추진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미용업 소상공인들이 스스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 전략, 마케팅 기법, 최신 미용 기술 등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 운영된다.

교육은 5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9회에 걸쳐 4시간씩 진행된다. 올해 첫 시범 사업으로 관내 미용업 소상공인 25개소를 선정하여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현업 원장 1명, 미용 기능장 2명, 대학 교수 2명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미용업 소상공인 여러분께 이번 교육이 새로운 희망과 성공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