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통해 “‘믿음직하고 일 잘했던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 사진제공=임실군의회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 사진제공=임실군의회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이 2026 신년사를 통해 “제9대 임실군의회는 어느덧 4년 임기의 마지막 반환점”이라며 “지나온 3년 반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군민 여러분과 함께 일궈온 성과들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갈무리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를 비롯한 임실군의회 의원 모두는 남은 임기 동안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은 더 중요하다는 마음가짐으로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약속드렸던 공약 사업과 민생 현안들을 꼼꼼히 챙겨, 제9대 의회가 군민 여러분의 가슴 속에 ‘믿음직하고 일 잘했던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유종의 미를 거두겠습니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의회는 지난 2일 임실 호국원을 참배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며, 시무식을 마친 후 2026년 의회 운영계획에 따라 오는 27일 제350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임실|백일성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백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