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지난 12일 감문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이장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김천시

김천시가 지난 12일 감문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이장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ㅣ김천시


김천시 감문면(면장 최은희)은 지난 12일 감문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이장 회의를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직원 소개 △연임이장(남곡, 송북2, 성촌(명창), 대양1), 신임이장 (삼성1, 삼성2, 광덕1, 광덕2, 태촌2, 성촌(북성)) 임명장 수여 △새해 주요 사업 전달 △2026년 감문면 이장협의회 임원진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신규로 임명된 이장들은 앞으로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힘쓰고, 행정과 주민 사이의 원활한 가교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장협의회장 선거에서는 금곡1리 윤군호 이장이 회장으로 선출돼 이장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윤군호 감문면 이장협의회장은 “저를 믿고 회장으로 선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신임 이장님을 포함한 27명의 이장님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행복한 감문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은희 감문면장은 “감문면과 함께하게 된 신임 이장님들을 환영하고, 새롭게 꾸려진 이장협의회의 단합된 모습을 기대한다. 항상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살기 좋은 감문면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천ㅣ김현묵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김현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