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제2국민체육센터. 사진제공ㅣ상주시

상주시 제2국민체육센터. 사진제공ㅣ상주시




생활체육·여가 수요 충족 위해 체육시설 접근성 확대
상주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과 여가활동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간 체육·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1월 19일부터 상주 제2국민체육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2국민체육센터의 운영시간은 「상주시 공공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은 휴관한다.

센터는 오 26일부터 유료로 전환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제1국민체육센터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결제 수단은 그린카드와 제로페이, 공공체육시설 문화비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오는 2월 중순부터 프로그램 이용자 접수를 시작해 3월 중 강습 프로그램을 포함한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제2국민체육센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