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텃밭 500구획, 3월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사용 가능
●구민 대상 전산 추첨으로 분양자 선정, 증빙서류 미제출 시 제외

인천 남동구, 2026년 공공 주말농장 총 500개의 텃밭을 분양한다. 사진제공|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 2026년 공공 주말농장 총 500개의 텃밭을 분양한다. 사진제공|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는 도심 속에서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공공 주말농장’ 텃밭 분양을 실시한다. 이번 공공 주말농장은 남촌동 510-8 일대에서 운영되며, 표준형(5평) 300개와 소형(2.5평) 200개 등 총 500개의 텃밭을 분양한다.

또한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남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으로, 세대별 1인 신청이 원칙이며 분양 신청은 오는 2월 9일까지 가능하며 사용료는 표준형 2만 원, 소형 1만 원으로 분양자들은 사용료를 1회 납부한 후 오는 3월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텃밭을 사용할 수 있다. 단, 중복 신청, 상세 주소 미기재 등 적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신청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분양자는 전산 추첨으로 무작위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2월 23일 남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선정 과정에서 일부 대상자에게는 증빙서류 제출을 요청할 수 있으며, 미제출 또는 제출 거부 시 당첨에서 제외된다.

남동구 관계자는 “공공 주말농장은 매년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지난해에는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이번 텃밭 분양을 통해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과 농작물 재배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효 구청장은 “공공 주말농장을 통해 구민의 생활 속 여가와 농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