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제35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희의가 진행되고있다. 사진제공 ㅣ 경북도의회

경상북도의회 제35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희의가 진행되고있다. 사진제공 ㅣ 경북도의회




2026년 도정·교육행정 업무보고·민생 조례 심사
대구·경북 통합 의견 청취도 상정
경상북도의회는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6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도지사와 교육감의 2026년도 도정 및 교육행정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각종 민생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28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된다. 백순창(구미), 이충원(의성), 손희권(포항), 남진복(울릉), 이춘우(영천), 남영숙(상주) 의원은 도정 전반의 현안과 문제점을 짚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와 함께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다.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실·국의 업무보고를 통해 경상북도가 추진해야 할 주요 시책과 사업들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2월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뒤 폐회할 예정이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뿌려온 혁신의 씨앗들이 도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결실과 도약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멈춤 없는 기세로 경북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가자”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지방선거가 예정된 올해, 흔들림 없이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제360회 임시회에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도 접수돼 있어, 향후 논의 과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동 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