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여성농업인 리더 10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입인실용교육의 일환으로 여성리더 역량 강화 교육을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여성농업인 리더 10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입인실용교육의 일환으로 여성리더 역량 강화 교육을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여성농업인 리더 10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입인실용교육의 일환으로 여성리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월 5일부터 29일까지 운영 중인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여성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AI 시대 여성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에서는 △AI를 활용한 스마트 농업 마케팅 △콘텐츠 제작 실습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능 체험 등 실용적이고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시장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여성농업인 리더 10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주광덕 시장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여성농업인 리더 10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특히, 농산물 홍보와 판매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을 실습해봄으로써 교육 참가자들은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시장은 교육장을 방문해 참석자들을 격려하며, “실용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