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 전경. 사진제공|박기현 기자

여수시청 전경. 사진제공|박기현 기자




14일·16일 정상 수거… 17·18일은 ‘배출 금지’
설 당일과 다음날은 수거차 쉽니다… 2월 2일부터 대대적 홍보·청결 활동
여수시 “배출 날짜 준수해 달라” 당부
여수시가 설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정하고 시민 홍보에 나섰다.

여수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설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을 집중 홍보하고 시민 참여 청결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날짜별 수거 일정 준수다.

연휴 기간 중 △2월 14일(토) △16일(월)은 정상 수거가 이뤄진다. 반면 △2월 15일(일) △설 당일인 17일(화) △다음날인 18일(수)은 수거 업무가 중단된다.

시는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 날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연휴 기간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처리대책반’과 ‘기동 처리반’을 운영해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법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과 다량 배출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도 강화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배출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 정해진 날짜에 배출해 주시고 쓰레기 감량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