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전국 초등 축구 유망주들의 열전인 ‘강진청자배 초등 축구 동계 페스티벌’을 6일 개최한다. 사진제공|강진군

강진군이 전국 초등 축구 유망주들의 열전인 ‘강진청자배 초등 축구 동계 페스티벌’을 6일 개최한다. 사진제공|강진군




선수단 1500명 체류, ‘강진 반값여행’과 연계해 10억 경제 효과 기대
학부모 겨냥 ‘반값여행’ 마케팅 적중
강진원 군수 “시설 점검·제설 등 만반의 준비”
강진군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강진종합운동장과 청자2구장 일원에서 ‘2026 강진청자배 초등 축구 동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남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64개 팀 1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약 10억8000만 원 규모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거둘 것으로 분석했다. 선수단과 학부모 등 연인원 1만500여 명이 체류하며 숙박과 식당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군은 대회 기간 방문하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강진 반값여행’ 혜택을 적극 홍보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여행 비용의 50%(최대 20만 원)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이 정책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대회 시설물 점검, 제설 작업 등을 통해 대회 일정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반값여행과 함께 좋은 추억도 쌓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