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시장(가운데)은 4일 화도읍 메이앤파티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주광덕 시장(가운데)은 4일 화도읍 메이앤파티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2026년 정기이사회 개최… 임원 60여 명 참석해 운영 성과 공유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4일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화도읍 메이앤파티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장애인체육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는 국민의례와 개회를 시작으로 임원 임명장 수여와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사업계획에는 △종목별·유형별 생활체육 활성화 △각종 대회 참가 지원을 통한 장애인 생활체육 확대 △전문체육대회 선수 발굴과 육성 지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장애인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체계적인 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규 부회장과 이사 선임, 직위 변경 사항을 공유하며 장애인체육회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주광덕 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2026년에도 장애인체육이 시민의 삶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시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