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용인6)이 장애인 직업재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사진제공|지미연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용인6)이 장애인 직업재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사진제공|지미연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용인6)이 장애인 직업재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지 의원은 지난 4일 용인예술과학대학교에서 열린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제19차 정기총회’에서 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지미연 의원이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장애인 직업재활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뒷받침해 왔다. 특히 지난해 직업재활시설 운영 예산이 대폭 삭감될 위기에 처했을 당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예산을 지켜내는 데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지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오늘 주신 이 패는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고 계신 시설장님들과 종사자분들의 땀방울이 만들어준 상이라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지난해 예산 확보 과정을 언급하며 “갑작스러운 예산 삭감이라는 큰 위기 속에서 현장에 계신 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뛰었던 시간들이 있었기에 오늘 이 상이 더 뜻깊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는 예산 문제로 현장이 고통받고, 그로 인해 마음 아픈 상황을 마주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안정적인 직업재활시설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지 의원은 “장애인에게 직업은 단순한 생계를 넘어 ‘존엄’의 문제”라며 “직업재활시설이 장애인의 당당한 자립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