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안전전세관리단’ 명판 전달식을 개최했다(오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안전전세관리단’ 명판 전달식을 개최했다(오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안전전세관리단’ 명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오산시지회장을 포함한 안전전세관리단 단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명판 전달과 함께 관리단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전전세관리단은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 관련 정보 제공, 현장 점검, 상담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전세사기 등 부동산 관련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최금미 오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안전전세관리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제도 운영과 적극적인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안전전세관리단 운영을 비롯해 전세사기 예방 홍보 강화, 시민 대상 상담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오산|김영근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김영근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