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 제315회 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 ㅣ 청도군

청도군의회 제315회 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 ㅣ 청도군


청도군의회는 2월 6일 제9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월 26일부터 12일간 진행된 제315회 청도군의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군정 전반의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했다. 특히 집행부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외국인 지역사회 교류·정착 프로그램 민간위탁 동의안을 비롯해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군정 주요 정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청도군의회는 업무보고 과정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 군민 복지 향상,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 추진 상황을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였다”며 “앞으로도 청도군의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청도 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