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 전경. 사진제공|박기현 기자

여수시청 전경. 사진제공|박기현 기자




교통·의료·물가 등 6개 분야 집중 점검…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시내버스 증회·휴일 약국 지정 등 총력
전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6일 정기명 시장 주재로 ‘설 명절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재난·안전 등 6개 분야에 대한 대응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7개 대책반에 하루 107명씩 총 533명을 투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교통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시내버스 연장 및 증회 운행 여객선 특별수송 대책을 시행한다.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과 휴일 지킴이 약국도 운영한다.

아울러 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점 관리하고 생활폐기물 처리와 무인민원발급기 점검 등 생활 민원 해결에도 나선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여수|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