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덕3터널 방음시설·해피챌린지 등 61억여 원 확보… ‘공약 이행’ 빛났다
3년 연속 매니페스토 대상 수상·조례 55건 발의… 정책 전문가 면모 과시
김효정 시의원 의정보고회 현장 사진. (사진제공=김효정 의원실)

김효정 시의원 의정보고회 현장 사진. (사진제공=김효정 의원실)



김효정 부산광역시의원(국민의힘·북구2)이 지난 8일 만덕2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제9대 시의회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보고회는 김 의원이 지난 3년 반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이날 보고회에서 주민 체감형 성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만덕3터널 밀폐형 방음시설 개선 예산 36억 5,000만 원 전액 확보와 만덕권역 해피챌린지 사업비 25억 원 확보 등 굵직한 지역 현안 해결 과정을 보고해 박수를 받았다.

또한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 유아숲체험원 및 물놀이장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주거 환경 개선 사업과 덕천도서관 건립 교부금 10억 원 확보 등 교육 인프라 확충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토대를 공고히 했다.

정책 전문가로서의 행보도 돋보였다. 김 의원은 제9대 의회 개원 이후 총 55건의 조례를 발의하며 왕성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을 모은 ‘조부모 돌봄 수당’의 제도적 근거 마련과 자율방범대 지원 조례 등을 통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을 실현해왔다.

이날 현장에는 서병수 북구갑 당협위원장과 이준호 시의원이 참석했으며,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상 메시지로 격려를 전했다. 특히 경로당 회장, 학부모, 청년 등 지역 이웃들이 직접 축사에 참여해 김 의원의 의정활동에 감동을 더했다.

김효정 의원은 “주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에 3년 연속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값진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지나온 길보다 앞으로의 길에서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북구의 도약과 주민 삶에 위로가 되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