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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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사업 참여자 130여 명 참석, 소양 교육과 선물꾸러미 나눔
속초지역자활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속초시는 13일 속초지역자활센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기 진작을 위해 설맞이 ‘정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정 나눔 행사’는 참여자 소양 교육과 명절 나눔 프로그램을 결합해 참여자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자활사업 참여자 130여 명이 참석해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등 소양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설 명절 선물꾸러미 나눔도 함께 이뤄졌다.

최진 속초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이번 설맞이 ‘정 나눔 행사’가 참여자들에게 명절의 행복과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속초 | 이충진 스포츠동아 기자 hot@donga.com


이충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