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사진 왼쪽 5번째) 지난해 8월 인테그리스코리아를 방문해 회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왼쪽 5번째) 지난해 8월 인테그리스코리아를 방문해 회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안산시



행정·재정 지원 결합, 전략산업 중심 기업 유치 첫 사례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반도체 및 첨단소재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인테그리스코리아㈜를 투자유치기업으로 지정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2025년 7월 전면 개정된 ‘안산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시행 이후 첫 사례로, 전략산업 중심 기업 유치 정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준다. 향후 로봇·AI 등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기업에 ▲행정 인허가 지원 ▲산업단지 입지 연계 ▲기업 애로사항 원스톱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단순한 자본 유입을 넘어 지역 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지정은 안산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증명하는 상징적 사례”라며, “기업 투자가 실제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재정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 AX(인공지능 전환) 실증 산단 구축, 로봇·AI 중심 산업 전환 정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안산|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