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선제 차단 등 재난 예방·민생·도시재생 분야 성과 인정
●주민·공무원 투표와 위원회 심의 거쳐 우수 사례 최종 확정

인천 계양구,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정했다.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정했다.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는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행정 성과를 창출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이번 선발은 적극행정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책임행정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체감도·적극성·중요도 등을 기준으로 1차 심사를 실시했다. 이후 주민과 공무원이 참여한 온라인 전자투표와 우수사례 부서를 제외한 부서장 실무심사를 거쳐 상위 5개 사례를 최종 후보로 선정하고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

특히 위원회 심의 결과, 최우수 공무원에는 집중호우 상황에서 지하차도 진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인명 피해를 예방한 김수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김 주무관은 지하차도 자동 진입차단시설 구축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인명·재산 피해 예방 체계를 구축한 점이 평가됐다.

또한 우수 공무원에는 계양아라온 관광 활성화 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 관광 기반 조성에 기여한 이한울 주무관과,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에 기여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 황덕재 주무관이 선정됐다.

아울러 장려 공무원에는 취약계층 발굴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업무를 추진한 김아라 주무관과, 작전1동 청사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행정서비스 환경 개선을 추진한 이태중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동우 계양구 부구청장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으로 구민의 일상에 변화를 만들어낸 공무원들을 선정·격려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