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칠곡군 포스터. 사진제공ㅣ칠곡군

전국노래자랑 칠곡군 포스터. 사진제공ㅣ칠곡군




남희석 진행에 초대가수 총출동…군민 끼와 열정 어우러진 대형 축제 예고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KBS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다음달 칠곡에서 열린다.

칠곡군은 다음달 2일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가 칠곡평화분수대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 MC 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 아래, 박서진·천록담·김희재·정혜린·미스김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3일부터 24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칠곡군민은 물론 지역 내 사업자와 직장인, 학생 등도 참여 가능하다.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기 위한 예심은 4월 30일 오후 1시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이를 통과한 15~16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본선 녹화는 다음달 2일 오후 2시 칠곡평화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참가자들의 끼와 열정이 어우러진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꾸며질 전망이다.

칠곡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명소인 칠곡평화분수대를 전국에 알리는 한편, 군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이 군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노래와 춤에 재능 있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ㅣ정다원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정다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