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온실·야외 관람로 따라 펼쳐지는 꽃분재 전시
■ 등나무·산사나무 분재까지 다채로운 볼거리 선사

신안군이 봄꽃의 아름다움을 담은 ‘철쭉분재 특별전시’를 열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사진제공=신안군

신안군이 봄꽃의 아름다움을 담은 ‘철쭉분재 특별전시’를 열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사진제공=신안군


신안군이 봄꽃의 아름다움을 담은 ‘철쭉분재 특별전시’를 열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 특별전은 1004섬 분재정원 유리온실 전시실 일원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철쭉 분재를 중심으로 등나무와 산사나무 등 여러 수종의 분재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화사한 연분홍빛과 순백의 꽃을 피운 철쭉 분재는 봄의 정취를 한껏 자아내며, 유리온실 내부와 야외 관람로를 따라 전시된 꽃분재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자연 속에서 사진 촬영을 즐기려는 방문객과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색다른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안군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봄꽃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004섬 분재정원은 계절별 특별전을 꾸준히 마련하며 다양한 분재 문화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신안|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