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공직자 41명 자발적 참여
■ 안정적 혈액 수급 위한 헌혈문화 확산

힘퍙군은 지난 29일 군청과 보건소 일원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헌혈 행사를 개최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함평군

힘퍙군은 지난 29일 군청과 보건소 일원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헌혈 행사를 개최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함평군


함평군이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29일 군청과 보건소 일원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헌혈 행사를 개최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과 고령화 등으로 헌혈 가능 인구가 감소하면서 발생하는 혈액 부족 문제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함께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공직자 등 41명이 참여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동참했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혈압 측정과 혈액 검사 등 기본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서비스도 함께 받았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생명 나눔 실천에 함께해 주신 군민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