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개 부서 업무보고 통해 주요 현안·공약 이행방안 점검
■ ‘구례형 기본소득’ 실현 위한 정책 구상 본격화
보도자료(20260622_장길선 구례군수 당선인 인수위, 20개 실·과·소 업무 보고 청취하며 본격 행보) (2)

보도자료(20260622_장길선 구례군수 당선인 인수위, 20개 실·과·소 업무 보고 청취하며 본격 행보) (2)


장길선 구례군수 당선인을 중심으로 한 민선 9기 구례군수직 인수위원회가 활동을 하며 새 군정의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

지난 17일 공식 출범한 인수위원회는 정책·행정을 비롯한 5개 분과에 총 15명의 전문가를 배치하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 수립에 착수했다.

인수위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구례군 20개 부서로부터 주요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번 업무보고는 군정 전반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길선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구례형 기본소득’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 사업의 실효성,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장길선 당선인은 “새로운 구례의 뼈대를 세우는 핵심 역할이 인수위원회에 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심정섭 인수위원장은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군정 현황과 과제를 면밀히 파악했다”며 “인수위 활동 결과가 장 당선인의 공약 실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례|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